연예계 부동산 자산 30위는 이효리, 1~10위는?
비와 김태희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총 81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연예계 부동산&땅부자 순위를 30위까지 매겼다. 1위 1위는 비와 김태희 부부로, 총 814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비의 소속사 건물인 레인에비뉴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2008년 169억원에 매입한 후 신축해 현재 370억원의 가치를 갖고 있다. 이 건물은 올해 한국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한남동, 역삼동, 이태원 등에 420억원이며, 미국 어바인에도 23억원짜리 주택이 있다. 2위 총 738억원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권상우다. 권상우는 분당 성수동 논현동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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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