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운전, 승용차 안전 명당 좌석은 어딜까?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길 교통사고 원인은 졸음운전 같은 사소한 안전운전 부주의지만 결과는 치명적이다. 정체와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도가 증가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성도 크다. 가장 안전한 좌석은? 안전운전은 기본이고 승용차 좌석 중 안전한 “명당 좌석”을 어떻게 배정하느냐도 중요한데, 자동차시민연합은 승용차 안전 명당 좌석을 소개했다. 승용차는 안전띠를 맨 상태에서 운전석 안전계수를 100으로 하고 가장 안전한 자리는 수치가 낮을수록 안전하다. 가운데 뒷좌석은 정확하게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가장 위험한 자리다. 하지만 안전띠 착용률은 뒷좌석의 경우 63% 정도로 앞 좌석(97.3%)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다. 안전한 순서는 뒷좌석 가운데(62) -> 운전자 뒷좌석(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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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8.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