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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이건희 회장이 별세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 등 온 가족이 임종을 지켜 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날 이재용 부회장의 딸 이원주양, 아들 이지호군이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 이건희 회장의 빈소로 가는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 이원주양의 근황 사진들이 확산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사진은 이원주양의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주양은 이재용 부회장 전 부인인 대상그룹 명예회장 장녀 임세령 전무를 쏙 빼닮은 외모로 어린시절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재용 딸 이원주양은 2004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살, 이재용 아들 이지호군은 21살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이원주양은 어린 시절 이재용과 함께 야구장을 자주 방문한 사진이 보이는데요. 이원주양은 8살이었던..

트렌드 2020. 10. 2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