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 이원주 양의 어마무시한 인맥 사진 나와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손녀인 이원주(16)양의 어마무시한 인맥에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인 이양은 25일 아버지, 오빠 이지호(20)군과 함께 이 회장 빈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마스크를 써 얼굴을 반쯤 가린 상태였지만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이 드러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월한 유전자가 입증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원주양은 2004년 생으로 올해 16살이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용산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명문 보딩스쿨 ‘초트 로즈메리 홀’에 진학했다. 하지만 이후 자퇴해 현재 캐나다에 있는 한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에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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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6.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