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가 학사모를 썼다.
진지희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졸업식, 열심히 살았던 나 자신 칭찬해.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있는 동안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교수님의 좋은 가르침과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좋은 추억들을 간직하고 드디어 졸업합니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진지희는 학사모를 쓰고, 꽃다발은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한 진지희는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진지희가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는 나이가 되면서 대중들에게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6월 방영한 ‘주문을 잊은 음식점 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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