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바꾼 마스크 화장법...립스틱 대신 눈 화장
코로나 19가 바꾼 마스크 화장법...립스틱 대신 눈 화장 코로나 19는 화장법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네요. 마스크에 가려지는 입 대신 눈을 강조하는 화장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거죠.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해서 화장 심리도 나뉘고 있는데요. 보통 경기가 안 좋으면 색조 제품이 늘어나는데요.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색조 제품보다는 화장이 묻어나지 않고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톤 업' 제품이 인기라고 하네요. SNS에는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화장법'을 다룬 콘텐츠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마스크 때문에 화장은 안 하는 대신 눈썹 연장술을 받는 사람도 있어요. 비비며 팩트를 아낄 수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요. 풀 메이크업을 했으나 코로나 기간이 길어지면서 화장을 안 하게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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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