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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이름 '카말라' 뜻은?

    2020.11.08 by routinereview

  • 신화를 넘어 설화와 영웅담까지 인도 이야기

    2020.09.09 by routinereview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이름 '카말라' 뜻은?

미국 부통령에 당선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은 ‘오바마 닮은꼴’로 통한다. 이민 2세대이자 법조인 출신이고, 중도파 실용주의 노선을 표방하는 비교적 젊은 정치인이라는게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비슷해서다. 1964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56세인 해리스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해 인지도를 높였고 지난 8월 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흑인·아시아계 등 유색인종과 여성층, 중도층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을 보완하고 있다. 한다는 평가다. 이름인 카말라(कमल)는 산스크리트어로 연꽃이란 뜻이다. 아버지는 개신교(침례교)도이고 어머니는 힌두교도여서 그녀와 동생은 두 종교의 영향을 받으며 자라왔다. 자메이카 출신 경제학자 아버지와 인도 출신 생물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

트렌드 2020. 11. 8. 22:23

신화를 넘어 설화와 영웅담까지 인도 이야기

브라만교와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등 수많은 종교와 사상의 발상지 인도에는 그 많은 종교만큼이나 많고 많은 신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인도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신이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입니다. 이 수많은 신들은 그저 ‘존재’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종교 세력의 변화에 따라 위상이 약해지거나 강해지고, 또 역할이 교체되거나 이름을 달리하여 나타나는 등 엎치락뒤치락, 얼히고설켜 가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예를 들어 천둥과 번개의 신 인드라⚡가 ‘신들의 왕’으로 받들어지다가 창조신 브라흐마🧙가 두각을 나타내던 시기를 거쳐 불교의 세력이 커진 시기에 이르러서는 이 두 신 모두 붓다🧘‍♂를 받드는 제석천왕과 대범천왕이 되기도 하고, 불교보다 힌두교의 세력이 커진 시기에는 오히려 붓다가 힌두교..

경제이슈 2020. 9.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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