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만 31% 오른 SM JYP YG 엔터주...빅히트는?
코로나 19로, 팬미팅이 어려워졌지만 앨범 판매량이 급증하고 한한령 해제 기대감으로 주식이 오르고 있네요. 하나금융투자는 SM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25% 올렸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앨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고 앞으로 전망이 밝다는 평가입니다. 올해 2분기 SM에 예상 매출은 1301억원, 영업이익은 48억원인데요.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뛰어넘는데요.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키이스트의 드라마 부재, C&C의 어려운 광고 업황, 투어가 부재한 일본, 기타 자회사 적자에도 앨범 판매량이 급증한 영향이 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NCT127, NCT드림, 백현 앨범이 230230만 장 판매됐다고 하는데요. 분기 기준으로는 엑소 정규 및 리팩 앨범이 발매된 2018년 4분기 280280만 장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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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