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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2020.06.03 by routinereview

  •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2020.06.02 by routinereview

  •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2020.06.02 by routinereview

  •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2020.06.01 by routinereview

  • 옛글 풍경에 취해볼까

    2020.06.01 by routinereview

  • 40세에 은퇴하다

    2020.05.29 by routinereview

  • 가정경제 전문가 김영돈의 3분 <경제톡톡>

    2020.05.29 by routinereview

구독경제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2019년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하나를 꼽으라면 구독 경제다. 앞으로 5년, 10년 안에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물건의 매매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 변화 중심에는 구독 경제가 있다. 도요타, 파나소닉 등 세계 유수의 레거시 기업이 앞다투어 정기구독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기구독 서비스 시장규모가 커지면서 판도가 바뀐 업계도 있다. 스포티파이나 넷플릭스처럼 무제한으로 음악, 동영상을 구매해 즐기던 형태에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돈을 지불하는 형태로 소비 트렌드가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구독 경제란 신문, 잡지 등 정기예약 구독을 의미하며 사전적 의미는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기간 이용하는 대가로 돈을 지불하는 구매방..

경제이슈 2020. 6. 3. 16:35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기성세대의 재테크는 사고 싶은 것 안 사고, 먹고 싶은 것 참아가며 돈을 모으는 것에서 출발했다.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하며, 자기 계발까지 해야 하는 밀레니얼 세대와는 당연히 맞지 않는다. 밀레니얼 세대에겐 쓸 땐 쓰고 모을 땐 모으는 효율적인 돈 관리 노하우가 필요하다. 저자에 따르면, 돈은 물처럼 흐르는 속성이 있어서 제대로 막아두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줄줄 새 나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쌓이는 돈은 늘리고 새나가는 돈은 막는 슬기로운 지출 방법을 알아야 한다. 자기 돈의 흐름을 점검하고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빠져나가는 돈을 지킬 수 있고, 이렇게 지켜낸 돈으로 자신의 성향에 맞는 ㄴ투자를 시작해 볼 수 있다. 돈을 모으기 위해 재미를 포기해야 한다는 건 옛말이다. 이 책을 통..

경제이슈 2020. 6. 2. 13:00

곁에 두고 읽는 인생 문장

흑인 빈민가에서 태어나 고작 14살에 미혼모가 되었지만 훗날 전 세계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른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인생이 바뀐 결정적인 터닝포인트가 바로 마야 안젤루의 소설 속 한 문장이었다고 말했다.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비행을 일삼던 문제아에서 애플 창업으로 세기의 신화를 이룩한 기업가 스티브 잡스 역시 "소크라테스와 한나절을 보낼 수만 있다면 내 전 재산을 바치겠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처럼 인생에서 닥쳐오는 고비에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텨내는 사람들, 실패와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오히려 성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가슴에 품은 문장이 있다. 그 한 문장은 불확실한 인생에서 선택의 결정타가 되기도 하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힘을 발휘한다. 지금 인생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경제이슈 2020. 6. 2. 11:49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나는 왜 똑같은 생각만 할까 젊은 영화감독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제작비는 바닥이 났고, 제작사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온종일 촬영을 했지만 한 컷도 못 건지는 날이 많았다. 이 공포영화는 그의 메이저 감독 데뷔작이었지만, 그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거라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했다. 문제의 원인은 명확했다. 영화 주인공이 통제불능이었다. 수백만 달러 제작비를 쏟아붓고, 최고의 전문가를 동원해서 만든 상어 장치가 문제였다. 공포를 선사해야 할 상어가 먹잇감을 물어뜯기는커녕 물살을 가르지도 못했다. 전기합선 탓에 꿈쩍도 하지 않았다. 움직닌다 싶으면 오작동을 일으켰다. 합성 피부는 바닷물에 잔뜩 부풀어 올라서 바다 괴물이 아니라 거대한 마시멜로 같았다. 날마다 여기저기를 수선..

경제이슈 2020. 6. 1. 17:25

옛글 풍경에 취해볼까

옛글 풍경에 취해볼까 맨 앞에 실린 ‘꾸준한 노력만이 길, 사자가 토끼를 잡는 법’은 세한도로 유명한 김정희가 어린이 시집에 써준 글이다. 짧은 글에서 추사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꾸준한 노력이다. 글쓰기에는 왕도가 없다. 보고 읽기를 천 번 만 번 하는 것이 최고다. 그래야만 신명의 경지에서 다다를 수 있다. 또 한가지는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추사는 사자의 사냥법을 예로 든다. 사자는 코끼리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하지만 토끼는 다할 때야 전력을 다한다. 방심은 금물이다. 시서화의 대가의 말이라고 하기에는 평범하다. 폄범한 그러나 평범 속에 진리가 있다. 중요한 사실은 추사의 말이 자신의 경험에서 우려 나온 체험적 이야기라는 점이다. 추사가 그렇게 살았다. 그는 “70년 살면서 벼루 10개를 갈아 밑창을..

경제이슈 2020. 6. 1. 15:51

40세에 은퇴하다

40세에 은퇴하다 저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서 인문 지리학을 전공했고 미국 시애틀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2년 동안 동아일보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살면서 네이버 비즈니스판 인터비즈에 미국농부 김선우의 세상엿보기를 연재하고, IT 전문 매체 아웃스탠딩에 미국 IT기업 글을 쓰며, 하버즈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를 번역하고 있다. 기자로 일할 때마다 창피했는데, 지금은 쓴 글을 읽으며 감동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두어번 동네 수영장에서 수상 안전 요원으로 일한다. 직원 혜택으로 무료 수영을 하면서 라커룸 청소를 잘한다는 고객 칭찬을 지구를 지키는 일을 하는 것처럼 자랑스러워한다고 한다. 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개인의 은퇴과정을 담고 있지만 정신없이 바쁜 오늘날의 한국사회를 살아..

경제이슈 2020. 5. 29. 16:08

가정경제 전문가 김영돈의 3분 <경제톡톡>

국제공인재무설계자(CFP)이며 가정경제 전문가인 김영돈이 2018년 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YTN라디오 '굿머니 굿라이프' 프로그램에서 '김영돈의 참쉬운 경제' 코너에서 다른 경제상식을 다룬 경제상식이 책으로 나왔다. '가정경제 전문가 김영돈의 3분 경제 톡톡'이란 책 제목처럼 매일 3~4분에 맞춰 소개한 경제상식을 정리한 것으로 모두 240개 경제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시각적 보조 장치가 없는 라디오 특성상 가급적 모든 나이대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야 하는데, 일반인이 생각하는 경제는 어렵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 저자는 청취자에게 친숙한 소재를 찾기 위해 방송과 신문에서 반복적으로 다뤄지는 경제 소식을 매일 방송 주제로 정했다. 연말정산, 내집 마련, 절세,..

경제이슈 2020. 5. 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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