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무관심한 공항 직원에 살짝 당황한 장면이 포착됐다.
뉴스엔은 31일 김포공항에서 촬영한 유명 아이돌 출국 영상을 공개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지수는 이날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일본 도쿄 하네다로 출국했다.
지수는 밴에서 내려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향했다. 검은색 나시와 가디건 그리고 편안한 청바지 차림이었다.
그녀는 출국장으로 향하는 내내 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취재진과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표정도 밝아 보였다.
지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출국장에서 절차에 따라 신원 확인에 응했다.
지수는 출국장 절차에 따라 신원 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내렸다.
공항 직원과 마주 본 그녀는 조금 쑥스러웠는지 머쓱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공항 직원은 지수를 못 알아본 듯, 또는 무관심한 듯 무덤덤하게 대했다. 업무에 열심인 나머지 다소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자 지수가 살짝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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