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TMI NEWS SHOW'에서는 가장 비싼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스타 BEST 10이 소개됐다.
2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 가수 아이유가 보유한 아파트와 별장, 작업실이 매입가 기준 총 2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있는 '에테르노 청담'을 130억원에 분양받았으며, 경기 과천시의 작업실을 46억원에 매입했다. 특히 에테르노 청담의 분양가는 전액 현금으로 납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유는 배우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한 경기 양평군에 세컨드 하우스까지 보유하고 있다. 세컨드 하우스는 대지면적 170평에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총 22억원에 매입했으며, 아이유는 여기에 8억원을 들여 주변 땅을 추가로 매입했다. 세컨드 하우스에만 총 30억 비용이 들어간 셈이다.
양평을 선택한 이유는 친할머니 등 가족의 휴식 때문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를 제치고 1위에 오른 스타는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였다. 부부는 강원 양양군에 총 133평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와 건물, 공사비까지 합하면 세컨드 하우스에 들어간 비용만 최소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3위는 서울 상암동에만 집 2채를 보유한 가수 송민호, 4위는 성수동에 45평대 세컨드 하우스를 매입한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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